25년간 축적된 수술경험과 노하우

 

이비인후과 의사로서, 또 코 수술 집도의로서 보내온 25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그 긴 시간을 축적해온 수술경험과 노하우. 언제나 그렇듯 시간과 경험은 늘 정직합니다.

 

 

 

 

 

 

 

 

 

 

인사 말씀

본원을 찾아주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온라인으로나마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해가 대학병원과 대규모 종합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의사로서 생활한지 정확히 25 년째 되는 해입니다.  20 대초반에 시작된 이 길이 이제 생각하니 제게는 하나의 소명이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이 이비인후과에 내딛은 첫 발이었다면, 대형병원에서 수년 간 전공의들을 직접 지도하며 보낸 스태프 생활은 이비인후과의 깊은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참다운 기회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소명이라는 것, 영어로는 흔히 calling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즉 '부름'이라는 뜻일 겁니다.  누군가 절대자가 있어, 그 누군가를 부르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 한편 누군가 도움을 바라는 이들이 누군가 그것을 해결할 이를 애타게 부른다는 이중적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25년 이비인후과 집도의로서의 생활이 어쩌면 후자의 뜻에 속하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좀 더 나은 진료와 치료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코코모의 수술 철학

환자분의 코 상황에 최적화한 맞춤형 수술


 

 

 

저희 코코모 이비인후과의 수술철학은

 

"Simple is best"

 

라는 모토로 모든 설명이 가능합니다.

 

환자분의 코 상태라는 객관적인 소견과 치료 후 환자분들이 느끼시는 주관적인 만족도 사이를 다른 어떠한 중간 매개물 없이 곧바로 연결시키는, 그래서 마치 두점의 최단거리라고 할 수 있는 직선 같은 치료만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라는 신념입니다. 이것은 전혀 군더더기 없는 치료일 것이며, 또 환자분의 증상호전을 위한 첩경일 것입니다.

 

많은 환자들 중에 '일반적인' 한 명이 아니라, 고유한 이름을 가진, 어떤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바로 그 사람을 환자로서, 또 개별자로서 만나는 소중한 일일 테니까요. 마치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엄밀함을 요구하는 의학에서도 그런 마인드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엄밀함에 있어 판단은 바로 그 환자의 개별적인 상황과 코 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그 판단의 결정은 집도의가 지닌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좌우된다 할 것입니다.

 

 

 

 

 

 

 

 

이론과 경험의 조화

 

 

이비인후과 학술 심사위원으로서의 이론

 

25년간 집도해온 수술들이 쌓아올린 경험

 

 

우리나라 최고의 이비인후과 학술지는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지'입니다.

 

전국 유수의 대학병원 교수들과 전공의들이 몇 개월에서 수년간 연구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이 학술지에 논문을 개재합니다.

수년간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지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체득한 이론적 바탕은 환자 치료에 있어 하나의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25년간 이비인후과 코 수술 집도의로서 쌓은 경험은 이론에 실재를 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론만으로는 공허하며, 경험만으로는 맹목적일 수 있는 각각의 하나는 합쳐져서 완전체가 됩니다.

이론이 있는 수술, 수술로 완성되는 이론. 이것은 코코모 이비인후과 수술의 큰 버팀목이자 자랑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코코모 이비인후과의 주요 수술

 

1.코블레이터 고주파 비염수술

2. 비중격만곡증수술, 비밸브재건술

3. 축농증 수술 (내시경), 코 물혹 수술(내시경)

4.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술

 

 

 

 

 

 

 

수술실의 단상

    평소에 늘 생각해오던 집도의로서의 생각들


 

" 제게도 어린 집도의 시절이 있었고, 그땐 이미 수백 수천 케이스를 수술한 선배 대가들이 마냥 부러웠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처럼 되고 싶어 오랜 기간 열심히 수술을 해왔습니다. 25년간 집도의로서의 삶, 그리고 수천 케이스의 수술 경험이 쌓였고, 어느덧 저는 제 자신이 한때 부러워하던 그들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수백, 수천 케이스의 수술이라는 숫자 그 자체는, 단지 어린 집도의들의 이상과 꿈이었다는 생각.... 물론 많은 수술을 소화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숫자에 집착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이렇게 많이 수술해봤다라는 자긍심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수술 환자 한명 한명. 그 단 한명을 깊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수술해내는 것.

 

그래서 이제는 수술횟수라는 숫자는 초월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일반적인 수백, 수천, 수만 명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수술하는 바로 단 한 명의 환자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루에 두 명 이상은 수술하지 않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수술에 집중할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저 자신을 위한 배려를 넘어, 환자분에 대한 작은 배려의 시작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

 

 

 

 

 

 

 

 

 

 

 

 

"25년간

무수한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수술해왔기에

그 수많은 환자 중에는 반드시

당신의 코를 퍽 많이 닮은 사람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 고민하지마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가슴속 설렘이

머릿속 망설임을 넘어설때에만

모든 변화는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